2살 아이, 목 피흘리며 쓰려져… 범인은 日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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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 목 피흘리며 쓰려져… 범인은 日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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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흉기로 2세 남아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FNN

일본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2세 남자아이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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