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12년만에 韓 수영 올림픽 메달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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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12년만에 韓 수영 올림픽 메달 보여드리겠다"

스포츠조선 0 26 0 0
각오 밝히는 황선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선수가 12년 만에 시상대에 서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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