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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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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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21일 오전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지난 20일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에어컨 용접 불꽃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해당 작업을 수행한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 직원인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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