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못 따라가” 다급한 美 공화당 후보들 ‘셀프 토론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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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못 따라가” 다급한 美 공화당 후보들 ‘셀프 토론회’ 잇따라 개최

조선닷컴 0 294 0 0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야당인 공화당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이 압도적 1위를 달리면서 그를 추격하던 나머지 주자들이 다급해지고 있다. 2위를 달리던 론 디샌티스(45)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이 정체되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도 트럼프를 따라잡기 힘들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이들 주자들은 2024년 민주당 인사들과 잇따라 1대1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침체된 공화당 내 경선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하고 있다. 일각에선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가 트럼프가 될 것임을 예감하고 2028년 차기(次期) 대선을 준비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비벡 라마스와미(38) 전 로이반트 사이언시스 최고경영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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