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이 LG로'…염갈량이 웃는다, 희망대로 PO 5차전 혈투. 천적 에이스도 늦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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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LG로'…염갈량이 웃는다, 희망대로 PO 5차전 혈투. 천적 에이스도 늦게 만난다

조선닷컴 0 320 0 0

[OSEN=한용섭 기자] 우주의 기운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로 몰리고 있는 걸까.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가 바라는 시나리오 대로 플레이오프가 최종 5차전까지 간다. 염경엽 LG 감독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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