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33억 횡령해 해외여행‧쇼핑에 탕진한 30대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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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33억 횡령해 해외여행‧쇼핑에 탕진한 30대 경리

KOR뉴스 0 293 0 0
법원 관련 이미지. /조선DB

회삿돈 33억원을 횡령해 해외여행과 쇼핑 등에 탕진한 30대 경리 직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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