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200K' MVP와 '15승 꿈꾸는' 신인왕의 약속…"내년에 이 트로피 네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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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200K' MVP와 '15승 꿈꾸는' 신인왕의 약속…"내년에 이 트로피 네 것이지?"

스포츠조선 0 322 0 0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KBO 시상식, MVP NC 페디와 신인상 한화 문동주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27

[소공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언젠가는 약속 지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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