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억 규모 임금.퇴직금 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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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억 규모 임금.퇴직금 체불 혐의’ 대유위니아 압수수색

KOR뉴스 0 308 0 0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계열사의 수백억 규모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와 관련, 대유위니아그룹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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