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경기장에 꽂힌 벼락…아마추어 선수 목숨 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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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경기장에 꽂힌 벼락…아마추어 선수 목숨 앗았다

세계뉴스 0 297 0 0
10일(현지시각) 오후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州) 산토 안토니오 다 플라티나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관계자들이 벼락을 맞고 쓰러진 선수들을 옮기고 있다./G1 엑스(옛 트위터)

브라질에서 20대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낙뢰에 맞아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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