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실책 1위” 충격 요법 통했나…‘16실책’ 김도영 이 악물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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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실책 1위” 충격 요법 통했나…‘16실책’ 김도영 이 악물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이후광 기자] 박기남 코치의 충격 요법이 통했을까.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승승장구 중인 KIA 타이거즈의 미래 김도영(21)이 수비에서도 제2의 이종범에 걸맞은 선수가 되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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