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유로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에릭센, 1100일 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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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유로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에릭센, 1100일 만의 기적

스포츠조선 0 39 0 0
/AP 연합뉴스

2021년 6월 12일, 1년 늦게 열린 유로 2020 조별 리그 B조 덴마크와 핀란드 경기 도중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2)이 돌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갑작스레 심장마비가 찾아온 것. 의료진이 재빨리 그라운드에 들어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했고, 팀 동료들은 그 주위를 둘러싼 채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빠르고 적절한 조치를 받은 덕에 에릭센 심장은 다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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