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득점 공동 선두, 무고사의 발끝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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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득점 공동 선두, 무고사의 발끝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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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개인 득점 공동 선두다. 시즌 초반 잠시 주춤했으나 클래스는 상당하다. 인천의 스테판 무고사의 뜨거운 공격 본능은 과연 위기의 인천을 구해낼 수 있을까.
 
조성환 감독의 인천 유나이티드는 리그 15라운드 종료 기준 4승 7무 4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조 감독 지휘 아래 2년 연속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하며 팀 체질 개선을 완벽하게 이뤄냈으나 이번 시즌 출발이 아쉬웠다.
 
시즌 개막전 수원FC에 패배한 인천은 이후 서울(무)-울산(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으나 이후 대전-광주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펼쳐졌던 4경기에서 무승 행진에 빠진 인천은 5월의 첫 경기에서 전북을 3-0으로 잡아내며 웃었으나 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는 인천은 한때 5위까지 상승하며 상위권 도약까지 꿈꿨으나 7위까지 하락, 타 팀들의 추격을 바짝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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