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사상 최대·최강 로켓 ‘스타십’, 4 번째 시험 비행 발사 성공
최대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6일 오전 7시 50분(현지 시각) 네 번째 시험 비행에 나섰다. 스타십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 발사 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스타십은 발사 후 3분만에 1단 수퍼 헤비 로켓과 분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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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6일 오전 7시 50분(현지 시각) 네 번째 시험 비행에 나섰다. 스타십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 발사 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스타십은 발사 후 3분만에 1단 수퍼 헤비 로켓과 분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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