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중국에 또다시 ‘공한증’ 선사할까... 내일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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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중국에 또다시 ‘공한증’ 선사할까... 내일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

스포츠조선 0 41 0 0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오른쪽)과 김도훈 임시 감독이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중국과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뉴시스

지난 6일 시원한 ‘골 폭죽’을 터뜨리며 싱가포르 원정에서 7대0 대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 대표팀.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1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중국과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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