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담장 밀어서 넘긴 19세 타자, 감독이 기다렸던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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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담장 밀어서 넘긴 19세 타자, 감독이 기다렸던 이유가 있다

스포츠조선 0 19 0 0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데뷔 홈런을 기록한 박지환. 사진=SSG 랜더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른 선수들도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박)지환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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