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다음날 부상→염갈량 쓴소리…예비 FA 투수, 대박 계약에도 악영향 받을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휴일 다음날 부상→염갈량 쓴소리…예비 FA 투수, 대박 계약에도 악영향 받을까

스포츠조선 0 68 0 0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가 휴식일 다음 날 선발 등판으로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염경엽 감독은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쓴소리를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