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승 명장이 허리를 숙였다. 역대 6번째 대업에도 겸손함 잃지 않은 김경문 감독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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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승 명장이 허리를 숙였다. 역대 6번째 대업에도 겸손함 잃지 않은 김경문 감독 [잠실 현장]

스포츠조선 0 20 0 0
900승 기념구와 꽃다발을 든 채은성을 향해 김 감독이 허리를 숙여 답례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영광의 순간에도 명장은 선수들을 향해 고개 숙이며 공을 돌렸다. 통산 900승의 대업을 이룬 김경문 감독의 겸손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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