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재활→AG 승선 최종 불발→왼팔 재골절…불운의 좌완 "4일 복수의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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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재활→AG 승선 최종 불발→왼팔 재골절…불운의 좌완 "4일 복수의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

조선닷컴 0 294 0 0
NC 구창모가 숨을 고르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구창모(26·NC 다이노스)가 최종적으로 복수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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