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준우승 끝에 우승컵… 통산 4승 박현경 감격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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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준우승 끝에 우승컵… 통산 4승 박현경 감격의 눈물

조선닷컴 0 293 0 0
박현경이 2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통산 3승을 거두고 9번이나 준우승에 그쳤던 박현경(23)이 910일(약 2년 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팬들이 ‘국민 여동생’ ‘큐티플(영어로 큐트와 뷰티플을 합성한 말)’이라는 예쁜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팬덤이 두꺼운 박현경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독한 준우승 징크스를 털어버리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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