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소포 내용물 사진으로 미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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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소포 내용물 사진으로 미리 본다

KOR뉴스 0 33 0 0
29일 한 우체국에서 고객이

우체국 소포 안의 내용물을 소포 접수 단계에서 수취인이 미리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발송인이 소포를 접수시킬 때 우체국 직원이 내용물의 사진을 찍어 수취인에게 카카오톡이나 우체국 앱 또는 일반 문자 메시지 등으로 보내주는 것이다. 최근 비대면 중고 거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당초 약속했던 물품과 다른 물품을 받는 피해 등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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