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새 기회 될 것. 다시 힘차게 뛰자”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첫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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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새 기회 될 것. 다시 힘차게 뛰자”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첫 메시지

KOR뉴스 0 51 0 0
전영현 삼성전자 신임 DS부문장.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새 수장을 맡은 전영현 디바이스설루션(DS) 부문장이 취임 후 첫 메시지로 “최고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다시 힘차게 뛰자. AI 시대는 반도체 부문에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DS 부문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진 첫 사내 소통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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