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괴물 신인도 당했다, 오타니 커리어 최초 '161km' 강속구를 홈런으로…멀티히트 활약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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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괴물 신인도 당했다, 오타니 커리어 최초 '161km' 강속구를 홈런으로…멀티히트 활약 [LAD 리뷰]

스포츠조선 0 42 0 0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메이저리그 커리어 최초로 100마일(160.9km) 이상 강속구를 공략해 홈런을 쳤다. 초특급 신인 투수 폴 스킨스(22)가 처음으로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홈런을 맞았는데 그게 바로 오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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