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공격 포인트 만든 9명, 팀 코리아 입증하며 최종 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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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공격 포인트 만든 9명, 팀 코리아 입증하며 최종 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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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문 7골에 전부 어시스트 기록이 따라붙었다. 교체 선수 5명까지 포함하여 모두 16명에게 기회가 있었는데 무려 56.2%에 해당하는 아홉 명이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무리한 솔로 플레이보다 팀 플레이로 만든 멋진 승리라는 뜻이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6일(목) 오후 9시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싱가포르와의 어웨이 게임을 7-0으로 크게 이기고 남은 게임(vs. 중국) 결과와 상관 없이 최종 예선에 나가게 됐다.

주민규, 34살 54일 A매치 데뷔골

이전에 대표팀을 맡은 일부 감독들 보란 듯 주민규의 놀라운 활약이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이었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주민규가 축구 도사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잘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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