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심해 모시기가...” 모친·형 차에 태워 바다 돌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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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심해 모시기가...” 모친·형 차에 태워 바다 돌진한 40대

KOR뉴스 0 59 0 0
9일 오후 5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치매에 걸린 70대 여성과 두 아들 형제가 타고 있던 SUV 차량이 바다에 빠져 모친과 형인 50대 남성이 숨졌다. 범인은 살아남은 동생이었다. 어머니 치매가 심해지자 일가족이 함께 죽으려고 사고를 냈다가 홀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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