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첫 삽도 못 뜬 위례신사선, 더 미뤄진다...GS건설 사업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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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첫 삽도 못 뜬 위례신사선, 더 미뤄진다...GS건설 사업권 포기

KOR뉴스 0 18 0 0
위례신사선 노선./서울시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의 포기로 인해 장기간 표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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