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으로 뻗은 오른팔...위기의 KIA 살린 건 포기 몰랐던 이우성이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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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으로 뻗은 오른팔...위기의 KIA 살린 건 포기 몰랐던 이우성이었다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0 63 0 0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2루에서 3루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KIA 이우성.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12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우성이 바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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