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청소년들, ‘이승만 스승’ 아펜젤러에 꽃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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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청소년들, ‘이승만 스승’ 아펜젤러에 꽃 바치다

KOR뉴스 0 73 0 0
10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 선교사묘역에서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헨리 아펜젤러(1858~1902) 선교사의 가묘(假墓)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난 그는 조선에 와서 배재학당을 세우고 선교 활동을 했다. 1902년 배편으로 목포의 성경 번역자 회의에 가다가 전북 군산 어청도 앞바다에서 배가 침몰했다. 그는 조선인 여학생들을 먼저 탈출시키다가 변을 당했다. 시신을 끝내 찾지 못해 가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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