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불펜 소모 최소화’ 레예스의 데뷔 첫 QS+ 효과는 어마어마했다…”리그 최고 선발 투수 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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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불펜 소모 최소화’ 레예스의 데뷔 첫 QS+ 효과는 어마어마했다…”리그 최고 선발 투수 되는 게 목표”

스포츠조선 0 84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3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된 대니 레예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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