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끊이지 않는 부상 악재, 페라자 전격 1군 제외→문현빈도 다칠 뻔…다행히 골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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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끊이지 않는 부상 악재, 페라자 전격 1군 제외→문현빈도 다칠 뻔…다행히 골절 피했다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펜스와 충돌한 후유증으로 가슴 통증이 남아있던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26)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가운데 내야수 문현빈(20)도 수비 훈련 중 타구에 맞아 크게 다칠 뻔했다. 다행히 골절을 피해 한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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