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노리는 태권도… 박태준 “파리올림픽 金 스타트 끊겠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8 0 0 06.25 16:01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기대주 박태준(20·경희대)이 금메달 획득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