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세용, 같이 작업 해요”… 자숙한다던 유재환, 또? DM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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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세용, 같이 작업 해요”… 자숙한다던 유재환, 또? DM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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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씨. 왼쪽 사진은 네티즌 A씨가 공개한 다이렉트메시지(DM) 내용 일부다. /인스타그램, 뉴스1

최근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의혹 등에 휘말렸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5)씨가 또다시 여성에게 접근해 음악 작업을 제안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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