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고마워요!' 토트넘 2007년생 무서운 재능, 잉글랜드 이끌 황금 보석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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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고마워요!' 토트넘 2007년생 무서운 재능, 잉글랜드 이끌 황금 보석 '극찬'

스포츠조선 0 51 0 0
사진=영국 언론 풋볼365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차세대' 잉글랜드 천재가 나타났다. 2007년생 마이키 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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