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렌시아팬 철퇴 '징역 8개월+축구장 출입금지', 비니시우스 "모든 흑인들을 위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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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렌시아팬 철퇴 '징역 8개월+축구장 출입금지', 비니시우스 "모든 흑인들을 위한 판결"

스포츠조선 0 18 0 0
스페인에 만연하던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철퇴가 내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한 발렌시아 팬 3명이 징역 8개월에 2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처분을 당했다. 10일(한국시각) 복수의 외신들은 " height="467" width="700"/>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에 만연하던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철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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