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69→.200’ 맥키넌이 살아나야 삼성이 웃는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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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69→.200’ 맥키넌이 살아나야 삼성이 웃는다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3~4월 타율 3할6푼9리(103타수 38안타) 3홈런 15타점 13득점으로 고감도 타격을 과시했으나 최근 10경기 타율 2할(40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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