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3루수→포수' 아찔했던 고향의 추억…8년 만에 클로저로 나선다 "감회가 새롭네요"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6.18 15:5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8년 만에 치르는 '고향 땅' 경기. 주현상(32·한화 이글스)에게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