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이기고 있으면 세리머니 자제해야...안 그럼 충돌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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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이기고 있으면 세리머니 자제해야...안 그럼 충돌 터져

스포츠조선 0 10 0 0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경기 종료 후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야! 너 이리 와봐.” 프로야구 KT 황재균(36)이 지난 5일 수원에서 경기가 끝난 직후 한화 투수 박상원(30)을 향해 소리치며 다가갔다. 그러자 벤치 클리어링(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몸싸움을 벌이는 것)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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