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충격의 문책성 교체...감독은 "황재균 아닌 선수단 전체에 주는 메시지" [수원 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회 충격의 문책성 교체...감독은 "황재균 아닌 선수단 전체에 주는 메시지" [수원 현장]

스포츠조선 0 11 0 0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 9회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KT 황재균과 선수들.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05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황재균이 아닌, 선수들 전체에게 주는 메시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