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파이’ 몰린 필리핀 여시장, 중국인으로 확인… “지문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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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파이’ 몰린 필리핀 여시장, 중국인으로 확인… “지문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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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궈 필리핀 밤반 시장. /앨리스 궈 페이스북

필리핀에서 ‘중국 스파이’ 혐의를 받는 앨리스 궈(35) 밤반 시장이 중국인으로 파악됐다. 현지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 궈 시장 지문은 2003년 필리핀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과 지문이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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