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기운' 가져왔더니 나가라고? '16년 무관' 토트넘의 읍참마속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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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기운' 가져왔더니 나가라고? '16년 무관' 토트넘의 읍참마속 결단

스포츠조선 0 67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1000억원을 들여 영입한 선수를 이적료 없이 내보내기로 했다. 임대를 돌며 지난 두 시즌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한 '트로피 기운'을 몰고 복귀했지만 토트넘에 그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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