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 빠진 한국 여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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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한국 여자 골프

스포츠조선 0 13 0 0
스트룀이 10일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최하위로 컷 통과한 선수가 11언더파를 몰아쳐 우승까지 차지하는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반면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신지은(32)은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공동 9위(9언더파)로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14번째 대회에서도 우승을 올리지 못했다. LPGA 투어 시즌 개막 후 14번째 대회까지 우승이 없었던 건 24년 만이다. 2000년엔 16번째 대회에서 한국 첫 우승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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