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조’ 후계자 수업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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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조’ 후계자 수업 끝났다

스포츠조선 0 12 0 0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10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의 서브 게임을 따낸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그는 세트 점수 3대2로 츠베레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이번에도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 테니스 경기장)엔 스페인 국가 ‘마르차 레알(Marcha Real·국왕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우승자를 위해 연주하는 국가.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14번 그 곡을 들었던 주인공은 라파엘 나달(38). 이날은 카를로스 알카라스(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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