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김민재' "가가와 때문 이적 박지성처럼 이토 김민재 부담" 日 전문가 '혹평'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6.30 09:08 [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앙 수비수로 경쟁하게 된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에 대하 일본 칼럼니스트가 기대이하의 평가를 내놓았다. 이토가 주전 경쟁서 승리하고 김민재는 물러서면서 대한민국 축구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