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날벼락! 벨링엄 사고쳤다.. 원더골 후 '가랑이 움켜쥐는 세리머니' →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징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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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날벼락! 벨링엄 사고쳤다.. 원더골 후 '가랑이 움켜쥐는 세리머니' → 품위 유지 위반으로 징계 가능

스포츠조선 0 18 0 0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유로 8강에 안착한 잉글랜드가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에이스 주드 벨링엄(레알마드리드)이 징계를 받을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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