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 강상재(29)가 얼굴에 검은 테이프를 잔뜩 붙이고 인터뷰를 위해 나타났다. 전날이었던 12일 서울 SK전에서 상대 선수 안영준(28)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에 금이 갔다. 올 시즌 유독 몸을 아끼지 않는 강상재는 “뛰다 보면 얼마든지 이럴 수 있다. 그만큼 올 시즌은 간절하다”고 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눈꺼풀 살이 없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딸기 곤듀 채영이 원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속 채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