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택시 기사 폭행한 뒤 차 빼앗아 음주운전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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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택시 기사 폭행한 뒤 차 빼앗아 음주운전한 30대

KOR뉴스 0 55 0 0
인천지법 청사 전경. /인천지법

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운전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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