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레전드’ 에딘손 카바니, 국가대표 은퇴 “조국을 대표할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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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레전드’ 에딘손 카바니, 국가대표 은퇴 “조국을 대표할 수 있어 감사했다”

스포츠조선 0 49 0 0

[OSEN=서정환 기자] 에딘손 카바니(37, 보카 주니어스)가 우루과이 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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