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환자수 역대 최고...진료과목 1위는 ‘피부과’
지난해 서울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18만5559명이 강남구에 있는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총 47만3340명인데, 이중 39.2%가 강남구를 찾은 것이다. 강남구는 “역대 최다 실적인데다가, 강남구 목표치인 15만명도 훌쩍 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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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18만5559명이 강남구에 있는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총 47만3340명인데, 이중 39.2%가 강남구를 찾은 것이다. 강남구는 “역대 최다 실적인데다가, 강남구 목표치인 15만명도 훌쩍 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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