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전북 부안 남남서쪽서 규모 4.7 지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12일 오전 8시 6분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호남권과 경상권, 경기도, 대전, 세종, 충북 일대에 진동이 느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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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12일 오전 8시 6분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호남권과 경상권, 경기도, 대전, 세종, 충북 일대에 진동이 느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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