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에 승리 날릴 뻔 했던 이숭용 감독 "화도 많이 났지만, 심판도..."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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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에 승리 날릴 뻔 했던 이숭용 감독 "화도 많이 났지만, 심판도..."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0 43 0 0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9회말 2사 1, 2루 이지영의 안타 때 2루주자 에레디아가 홈에서 아웃 당했다. SSG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남아있는 비디오판독이 없는 SSG.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11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비디오 판독에 있어 더 심사숙고 해야겠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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