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디아] 시상대 없는 종목이 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9 0 0 06.13 00:40 올림픽 시상대는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꿈꾸는 곳이다. 특히 금메달을 따내고 시상대 맨 위에서 국기를 보면서 흘러나오는 국가를 듣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선수가 많다. 여자 골프 박인비는 숱하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음에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올림픽 시상대에서 처음 부른 애국가가 내 생애 최고였다”고 하기도 했다. 0 0